‘홍콩 페이퍼컴퍼니’
검색결과
-
김치 프리미엄으로 얻은 ‘13조 코인대금’ 불법 해외유출…은행도 한몸
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세가 해외보다 높은 ‘김치 프리미엄’을 악용해 13조원이 넘는 가상자산 매각대금을 해외로 빼돌린 일당 49명을 검찰이 재판에 넘겼다. 시중은행 지점장, 증
-
홍콩 유령회사에 50억원 '쓱' 빼돌렸다...수입업체 대표 적발
서울세관. 사진 관세청=연합뉴스 한 수입업체 대표가 홍콩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로 법인 자금 50억원을 위장 송금해 비자금을 조성했다가 세관에 적발됐다. 관세청 서울세관은
-
267억 세금 안내려다 373억 검은돈 걸렸다...구속기소된 회장님
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(횡령·배임·재산국외도피) 등 혐의를 받는 이화그룹 김영준 회장(왼쪽)과 김성규 총괄사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
-
당신이 산 알리바바는 가짜? 中기업 위험한 ‘뒷문’ 상장 유료 전용
에메랄드빛 바다가 푸른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이 시야 가득 펼쳐진 카리브해의 섬들. 천혜의 관광지인 이곳엔 관광객만 몰리는 게 아니다. 조세피난처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도 유명하다.
-
![[오병상의 코멘터리] ‘론스타 사태’ 교훈과 재발방지법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9/01/908313b5-6ce6-4b46-ad7d-586cd4c28012.jpg/_ir_410x230_/aa.jpg)
[오병상의 코멘터리] ‘론스타 사태’ 교훈과 재발방지법
2011년 7월 11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한국외환은행지부 회원 150여 명이 서울 을지로1가에 있는 하나금융지주 앞에서 론스타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. 1. 해외투기자본
-
![수상한 7조 '대북송금설'까지 나왔다…국정원도 내사, 무슨 일 [Law談스페셜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8/04/fbcafc43-e2d9-4edf-a63c-5a2f132c5bf4.jpg/_ir_410x230_/aa.jpg)
수상한 7조 '대북송금설'까지 나왔다…국정원도 내사, 무슨 일 [Law談스페셜]
금융감독원이 국내 시중은행에서 불법성이 의심되는 무려 7조원대 해외 송금을 적발하면서 검찰과 관세청은 물론 국가정보원까지 조사에 나섰다. 이 돈 전부 '김치 프리미엄'를 노인 코
![[오병상의 코멘터리] ‘론스타 사태’ 교훈과 재발방지법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9/01/908313b5-6ce6-4b46-ad7d-586cd4c28012.jpg/_ir_556x312_/aa.jpg)
![수상한 7조 '대북송금설'까지 나왔다…국정원도 내사, 무슨 일 [Law談스페셜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8/04/fbcafc43-e2d9-4edf-a63c-5a2f132c5bf4.jpg/_ir_556x312_/aa.jpg)
